하루를 소중히
새해가 되면 누구나 시간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1년 365일보다 하루를 더 소중하게 여기게 됩니다. ‘하루’를 어떻게 유익하게 사용할까. ‘하루’를 어떻게 아름답게 꾸밀까. ‘하루’를 어떻게 즐겁게 살까. ‘하루’라는 개념을 아는 사람은 이미 성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강도 하루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에게만 주어집니다. 행복도 기쁨도 세월이 아니라 하루라는 시간 안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하루하루란 도대체 얼마나 값진 생의 특전인가’ 소박한 밥상의 저자 헬렌 니어링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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