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아는 사람
내가 맞은 오늘 하루를 즐겁고 감사하게 보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먼저, ‘하루’라는 시간이 주어졌다는 사실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루를 어떻게 유익하게 사용을 할까.’ 어떻게 아름답게 꾸밀까.’ ‘어떻게 즐겁게 나눌까’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하루’라는 개념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성인이라 하겠습니다. 그 사람은 1년이라는 개념으로 사는 사람보다 365배 값지게 살 것입니다. 행복은 세월이 아니라 하루 안에 있습니다. ‘하루하루’란 도대체 얼마나 값진 생(生)의 특전인가.‘ 미국의 ’소박한 밥상‘의 작가 헬렌 니어링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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