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말아야 할 실수
살아가며 크고 작은 실수들을 하기 마련이지요. 괜찮습니다. 대부분의 것들은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때문에 숙고하되 두려워말고 가열차게 도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실수를 돌이킬 수 없는 자리도 있습니다. 특별히 누구와 함께하느냐의 문제가 그러합니다. 결혼이나 동업이 그러하지요. 의도가, 명분이 좋다고 그것이 선으로 귀결되지 않습니다. 당신이 아무리 괜찮은 사람이라도 이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여기엔 도전이 아닌 기도와 분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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