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에게는 고귀한 소명이 있습니다. 함께 일하거나 생활하는 사람들이 나로 인해 행복해 하거나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함께 공부를 하는 친구들을 떠올려보십시오. 나와 함께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해보십시오. 나와 함께 하는 동안 그들의 얼굴이 전보다 더 환해졌습니까. 더 큰 자신감을 얻고 더 행복해졌습니까. 아니면 어두운 얼굴로 당신의 곁을 떠났습니까. 함께 하던 사람들에게 “당신 덕분에 행복했다”라는 말을 듣는다는 것. 그보다 더 큰 감동은 없을 겁니다. ‘당신을 거치는 사람은 누구나 행복해져서 떠나게 하라.’ 마더 테레사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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