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편 121:2]
[Our] help comes from the Lord, the Maker of heaven and earth. PSALM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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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1편은 고난의 시기에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말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2절) 오기 때문에 마음의 평화와 평온을 누릴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결코 주무시지 않으시며(4절) 우리가 자는 동안에도 우리를 도우시고 지켜주십니다 (3절). 하나님은 “지금부터 영원까지”(8절) 우리를 밤낮으로 보살펴 주십니다 (6절).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하나님은 보고 계시며 우리가 하나님께로 향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럴 때 우리의 상황이 항상 바뀌지는 않아도 하나님은 그 모든 상황 속에서 그분의 평안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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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God, thank You for Your peace. Please continue to calm my heart in the areas of my life that feel chaotic.
사랑의 하나님, 주님의 평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면서 혼란을 겪을 때마다 늘 제 마음을 평온케 해주소서.
[오늘의 양식 "혼란 속에 평화 Peace In The Chaos"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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