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주는 사람
미국의 토크 프로그램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를 잘 아실 것입니다.
그 오프라 윈프리가 인기가 있는 것은
사람들에게 늘 희망을 주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새해 벽두이니 우리도
그가 잘 쓰는 말을 입버릇처럼 해봅시다.
'전 정말로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자신의 축복은
자신이 창조한다고 믿습니다.'
또 이런 말도 자주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변화를 일으킬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가 도무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사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올해도 이런 말을 자주하면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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