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적 한계(코드 스캔을 위한 마커와 앱의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마케팅적 유용성(인입효과)에 탄력을 받는가?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의문이지만, 여전히 QR 코드에 대한 관심과 효과가 늘어나고 있네요.
위 그림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마트 폰 사용자의 QR 코드 경험 수치이고요, 네 나라 평균 15%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럼 어느 쪽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느냐에 관심을 옮겨보면,
잡지, 우편, 박스 등의 포장, 포스터, 웹사이트, 이메일, TV 등으로 경험의 수치가 나타나는데요, 이는 태생적 한계를 그대로 들어내는 결과로 보이네요. ^^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 : 15% of People have used a QR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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