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HP Showcase 현장 YouTube 비디오 캡춰]
이제는 AR 증강현실이라는 것이 일반화되어서 AR이 소개되던 초기만큼 우리에게 흥미를 유발하지는 못하는데요. 그만큼 응용에 더욱 신경을 쓰는 것이 맞는 방향이겠지요.
세계적인 IT 서비스 및 솔루션 기업인 HP에서 그 응용의 예를 아주 잘 보여 주었습니다.
위 그림은 HP의 제품중 HP Cool Senser를 아시아퍼시픽 대표인 Paul Donovan이 설명을 하는 장면을 캡춰한 것인데요.
어떻습니까? "선풍기가 툭 튀어나와서 노트북을 식혀주고 그에따라 온도계의 수은주가 내려가는 모습", Cool Senser에 대한 백마디 말보다 훨씬 쉽고 강렬하게 다가오지 않나요?
그럼, Paul Donovan과 함께하는 AR의 활약상을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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