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좋은 직업을 얻고 발전된 삶을 살기 위하여 애를 씁니다.
그 첫번째가 자기를 알리는 이력서의 작성인데요. 잘 정리되고 분명하게 짜여진 이력서는 최초의 이미지로서 큰 역할을 담당합니다.
또, 면접을 보다보면, 아무래도 눈길을 끄는 이력서의 주인에게 관심이 갑니다.
여기 QR코드를 활용하여 자신의 이력을 공개하는 사람을 소개합니다.
사진의 주인공은 Victor Petit입니다.
이력서의 전면에는 이력을 쓰고 뒷면에는 아래와 같은 자신의 사진을 프린트 했네요.
꼭 Wanted 포스터 같지만, 진짜 꼭 할 말이 있어 보이며, 무슨 말을 하는지 듣고 싶어지는 사진입니다.
비디오를 보시겠습니다.
멋지지요?
여러분들에게도 응용의 좋은 팁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ps : 기사보기 : 2d code "A Very Creative Curriculum Vi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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