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한 질문인 것 같은데 사실 TV를 보는 동안 TV화면에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TV를 보는 동안 다른 일을 한다기 보다는 '산만한 행동 한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여러분은 어떠신지 다음의 그래프와 함께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호! 제목 좀 보세요. "멀티타스킹 Multitasking"입니다.
TV를 보면서 저처럼 산만한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한다는 것이지요.
하나 서운한 것은 제 나이또래(40+)은 안 나왔다는 거....-,.-
다음 그래프도 볼까요...^^
흠, TV를 보면서 SNS를 할 때 주로 무엇을 하는지 보여주는 그래프네요...^^
이러니 기기를 만드는 분들이 "모든 화면을 하나로"를 주장하며 전진하는 것이겠지요.
이상입니다.
ps: 원문기사보러가기 "13 to 34 year olds average 4 to 5 other activities while they watch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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