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tp] IoT, Blockchain 기반의 공유경제 서비스

 

[카고의 미니편의점]

 

 

 

 

*** 출처: [iitp] 블록체인과 IoT의 발전, 제2의 공유경제 서비스 도약을 견인

*** 문서:

file3173424486758691366-185806.pdf

 

 

 

 

 

■ 카고(Cargo)

 

- 무인 편의점 박스를 소형화하고 차량 안에 설치하여 미니편의점 사업 전개

 

- 우버, 리프트 등과 협업을 통해 공유 차량에 무료로 설치한 후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스마트폰으로 선택하면 인증번호를 주고, 이 인증번호를 이용하여 운전기사가 물건을 꺼내어 제공하는 형태로 서비스가 진행됨

 

- 운전기사들에게 25%의 판매수익 배분, 최대 50달러의 보너스와 소개 수수료 등의 추가 수익을 주기 때문에 기사들이 적극적으로 판매에 개입할 수 있는 동인을 제공하고 있음

 

 

 

■ NTT 도코모, 스마트 주차장 공유 서비스

 

- 아파트나 오피스텔의 비어 있는 주차장을 공유하는 솔루션으로, 주차장 한면마다 바닥에 매트같이 생긴 통신 센서를 부착하여 차량 존재 여부, 차량 주차 시간 등을 체크하며, 이를 통해 시간당 주차료를 과금함으로써 주차공간을 빌려주는 사람에게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시키고 있음

 

 

 

 

[도코모의 스마트파킹 시스템]

 

 

 

 

■ 소프트뱅크 주차장 공유 서비스, 블루(BLUU)

 

- 도코모의 솔루션과는 달리 카메라를 이용하여 차량번호 인식부터 주차한 차량관리(도난, 파손)까지 가능함

 

- 전문 주차장 운영 사업자 타깃

 

 

 

 

[소프트뱅크 BLUU 시스템]

 

 

 

 

※ 공유 서비스를 위해서는 중계인으로써 사람이 개입되어야 하지만, IoT를 통해 무인화가 가능하며, 무인화와 공유 서비스의 콜라보는 IoT산업의 또다른 기회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개인간 공유경제 서비스 확대의 저해요소는 개인정보에 대한 보안 이슈, 개인간 거래에 대한 신용과 거래비용이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블록체인이 부각

 

 

○ 유바이사이클(U-Bicycle)의 유체인(UChain)

 

- 블록체인 기반으로 공유경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API와 SDK 개발, 이를 통해 공유경제 서비스 업체들이 블록체인을 각자의 서비스에 도입할 수 있다고 발표 함

 

 

 

 

[UCh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