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psfk.com] "Bluetooth-enabled insoles also track steps and calories while warming up your cold feet"]
Karim Oumnia라는 훈남 청년이 멋진 신말 깔창(안창)을 만들었네요.
'Digitsole'라는 건데요.
신발 깔창에 센서를 달아 스마트 폰과 통신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USB를 통해서 충전을 하면 하루 종일 이용할 수 있답니다.
Android와 iOS 버전의 애플리케이션도 제공하는 데 기능은 일반 스포츠 트랙커랑 동일합니다.
만보기, 보행 거리, 고도, 칼로리 소모량 등이지요.
독특한 것은 발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기능이네요. ^^
괜찮은 데....세탁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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