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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4

최초의 길로 최초의 길로 우리가 걷는 길은 어떤 길일까요. 그것은 이미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길입니다. 사실 이미 만들어진 길은 재미가 없고 의미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도 가지 않은 새 길을 걷는 것은 힘들고 위험하지만 보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탐험가들이 자기 이름에 ‘최초’라는 단어를 붙이기 위해 목숨을 겁니다. 이미 많은 길이 다른 사람의 몫으로 돌아갔지만 인생의 길에는 아직도 새로 개척해야할 길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길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곳으로 가지마라. 대신 길이 없는 곳으로 가라. 그리고 자취를 남겨라.’ 미국의 시인 랠프 왈도 에머슨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1123] 2023. 11. 23.
모험 모험 승리자는 넘어질 각오를 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지만 낙오자는 넘어지는 걸 염려해서 현실에 머무르면서 안주합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은 그만큼 위험과 모험이 뒤 따릅니다. 우선 할 수 있다는 강한 신념을 지녀야합니다. 새로운 일을 개척하여 성공의 나래를 활짝 펴고 싶다는 강한 모험심보다 더 좋은 성공을 위한 보약은 없습니다. ‘모험은 반드시 해야 한다. 오직 모험을 하는 사람만이 자유로울 수 있다.’ 미국의 인생 상담 칼럼니스트 앤 랜더스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509] 2023. 5. 9.
창조하는 인생 창조하는 인생 ‘인생은 너 자신을 발견하고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너 자신을 네가 원하는 모습대로 창조해 가는 것이다.’ 이 말은 1925년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극작가 영국의 조지 버나드 쇼의 말입니다. 그의 말대로 그는 좌절을 몰랐던 사람이었습니다. 무명시절 그는 그가 썼던 소설마다 실패를 거듭했지만 끈질긴 집념과 노력으로 희곡과 평론을 써서 자신의 지경을 넓혀갔습니다. 그러던 그에게 기회가 왔습니다. 결국 그는 1903년에 발표했던 ‘인간과 초인’으로 세계적인 극작가로 이름을 날리게 되었습니다. 그의 말대로 그는 자신의 인생을 창조해 가는 사람이었습니다. [CBS 1분 묵상 20230417] 2023. 4. 17.
최초의 길로 우리가 걷는 길은 어떤 길일까요. 그것은 이미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길입니다. 사실 이미 만들어진 길은 재미가 없고 의미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도 가지 않은 새 길을 걷는 것은 힘들고 위험하지만 보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탐험가들이 자기 이름에 ‘최초’라는 단어를 붙이기 위해 목숨을 겁니다. 이미 많은 길이 다른 사람의 몫으로 돌아갔지만 인생의 길에는 아직도 새로 개척해야할 길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길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곳으로 가지마라. 대신 길이 없는 곳으로 가라. 그리고 자취를 남겨라.’ 미국의 시인 랠프 왈도 에머슨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 도전, 개척, 새 길의 얻음, 위험하지만 보람 있는, 이미 다른 사람의 몫으로 많이 돌아 갔지만 아직도 새로.. 2011.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