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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11

희망을 품자 희망을 품자 요가나 스트레칭 동작을 하면 신기하게도 몸이 유연해지면서 생각들이 정리가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몸이 경직되어 있으면 마음도 경직되고 마음이 경직되면 생각도 경직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꿈에 부풀다’는 말을 씁니다. 아무 꿈도 없는 것보다는 꿈에 부풀어 있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10분 정도만이라도 스트레칭이나 요가를 해봅시다. 몸과 마음의 긴장을 푸는 데는 이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그것이 몸도 살리고 마음도 살리는 길입니다. ‘건강한 사람은 모든 희망을 안고 희망을 가진 사람은 모든 꿈을 이룬다.’ 아랍의 격언입니다. [CBS 1분 묵상 20240228] 2024. 2. 28.
자신을 보듬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자신을 보듬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행복의 90퍼센트는 건강에서 온다’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말입니다. 우울증과 무기력도 건강이 좋지 않을 때 찾아옵니다.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거나 동분서주 뛰어다니거나 여유도 없이 일하느라 모든 에너지를 쏟는 통에 정작 우리의 뇌와 눈과 마음은 피로에 지칩니다.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긍정적인 생각을 하기 어렵고 삶의 활력을 찾기도 힘이 듭니다. 때로는 오직 나 자신만을 위한 여가시간을 가지고 나를 보듬어야 합니다. ‘여가시간이 사라지는 것 같으면 조심하라. 영혼도 따라서 사라질지도 모르니까.’ 로건 P. 스미스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40224] 2024. 2. 24.
자신 돌보기 자신 돌보기 사람들은 자신만은 불행에서 예외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자신만은 늘 건강하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몸은 정직합니다. 당장은 아무런 고장을 일으키지 않는다 해도 어느 날 여유로운 순간에 보복을 받습니다. 그렇기에 좋은 것을 먹고 좋은 생각을 하며 나를 건강하게 단련시켜야 합니다. 누구나 꿈꾸고 희망하는 미래의 모습 속에 건강하지 않는 내 모습을 그려 넣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 몸은 우리가 사랑해야합니다. ‘행복은 무엇보다 건강 속에 있다.’ G. W. 커티스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40120] 2024. 1. 20.
건강이 주는 행복 건강이 주는 행복 행복의 90퍼센트는 건강에서 온다고 합니다. 몸의 컨디션이 좋아야 좋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몸의 활력이 있어야 하고 싶은 일도 할 수 있고 의욕도 생깁니다. 일이 바빠서 운동할 시간이 없다고 하지만 운동을 해서 몸이 활기차면 바쁜 일을 효율적으로 해낼 수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지치고 피로할수록 우리는 평소 좋아하는 운동을 통해 머리를 말끔히 비워낼 필요가 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우리를 무기력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운동은 하루를 짧게 하지만 인생을 길게 만들어 준다.’ 조스린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40109] 2024.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