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2:322 결코 너무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Never Too Far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누가복음 22:32) When you have turned back, strengthen your brothers. [ LUKE 22:32 ] ... 라지는 어렸을 때 예수님을 구주로 믿었지만, 얼마 후 믿음에서 멀어져 하나님과 동떨어진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하려고 교회로 돌아가기로 했으나 한 여성이 오랫동안 교회에 출석하지 않았다고 그를 질책하며 꾸짖었습니다. 그 꾸짖음은 라지의 여러 해 동안의 방황에 대한 부끄러움과 죄의식을 더해 주었습니다. ‘나는 희망이 없는 걸까?’라고 그는 생각했습니다. 그때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했지만(누가복음 22:34, 60-61) 예수님이 어떻게 그를 회복시키셨는지 떠올랐습니다(요한복음.. 2023. 3. 8. 낙심하였습니다 20210710(토) 낙심하였습니다. "우리가 죽게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막4:38) 원망하였습니다. 마귀의 키질에 놀아나고 있음이 두려웠습니다. 주님이 다가오셨습니다.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으니 너는 돌이키라 (눅22:32)"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고 (롬4:18) 아브라함은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였고(롬4:19)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견고하여져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롬4:20)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다. (롬4:21) 그렇습니다. 나의 모든 현실적 상황이 죽은 것 같음을 알았습니다. 다시 살 수 없을 것이 너무 .. 2021.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