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4 생각을 감시하라 생각을 감시하라 당신의 생각들을 주의 깊게 관찰해보십시오. 우리는 항상 내가 하는 생각들을 감시해야합니다.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생각에 깊이 빠져들고 있는지를 살펴야합니다. 적극적으로 당신이 하는 생각을 관리를 하세요. 생각 속에 당신을 포함한 주위의 환경과 상황을 만들어내는 강력한 창조력이 있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십시오. ‘나쁜 생각이란 마치 머리 위를 지나가는 새와 같아서 막아낼 도리가 없다. 그러나 그 나쁜 생각이 머리 한가운데 자리를 틀고 들어앉지 못하게 막을 힘은 누구에게나 있다.’ 마틴 루터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1221] 2023. 12. 21. 부모님 이해하기 부모님 이해하기 오늘부터 우리의 큰 명절 설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찾고 부모님을 만납니다. 부모님으로부터 받았던 사랑을 다시 한 번 떠올리기도 하지만 여전히 부모님들은 자식들 걱정으로 불면의 밤을 보낸다는 사실도 깨닫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자식만을 걱정하며 잠을 뒤척이는 이가 또 누가 있겠습니까. 그것만으로도 자식 된 우리는 행복합니다. 부모님의 깊은 주름 안에서, 하얀 눈이 내려앉은 머리카락 끝에서 자식은 사랑을 끼니삼아 성장했습니다. 어머님 아버님의 목소리가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어서오라고 손짓합니다. [CBS 1분 묵상 20230121] 2023. 1. 21. 행복의 기준은 행복의 기준은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행복이란 원하는 만큼만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나는 얼마만큼 행복해지고 싶은가?’ 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다짐을 하세요. ‘나는 이제부터 반드시 이만큼 행복해지겠다. 하고 말입니다. 행복의 파랑새는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언제나 우리 주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인간은 자신이 행복하려고 스스로 결심하는 만큼만 행복할 수 있다.‘ 에이브러햄 링컨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00722] 2020. 7. 22. 마음의 대청소 마음의 대청소 우리들이 사는 집안에는 꼭 필요한 물건만 있는 게 아닙니다. 사실 버려야할 것들이 수두룩하지요. 보통 사람들은 날씨가 좋은 날 대청소를 하며 불필요한 것들을 버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집안은 청소를 할 줄 알면서 자신의 마음은 청소를 잘하지 않습니다. 우리 마음도 쨍쨍 해가 비치는 날, 불안, 근심, 걱정 등을 모두 깨끗이 청소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 마음은 까마귀와 같다. 반짝이는 것은 무엇이든 주워 모은다.’ 프랑스이 시인 토머스 머튼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00702] 2020. 7.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