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6:123 치열한 싸움 The Fierce Struggle 우리의 씨름은…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을 상대함이라[에베소서 6:12] Our struggle is … against the powers of this dark world. [ EPHESIANS 6:12 ] ... 바울 사도는 예수님을 믿는 우리 각자가 어떻게 필연적으로 우리 자신의 치열한 싸움과 마주할 수밖에 없는지, 그리고 어떻게 적에게 압도되어 항복하고 싶은 유혹을 받는지를 설명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굴복하는 대신 도리어 “마귀의 계략을 대적”하고 “굳건히 서야” 합니다(에베소서 6:11, 14). 바울은 우리가 나약하고 연악하다는 사실에 두려움으로 움츠러들거나 무너지지 말고, 우리 자신의 용기나 힘을 믿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믿음을 가지고 전진하라고 권면합니다. 그래서.. 2022. 5. 16.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세계 Unseen Realities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에베소서 6:12] Our struggle is not against flesh and blood, but . . . against the spiritual forces of evil in the heavenly realms. Ephesians 6:12 ...나는 초자연계와 자연계는 쉽게 만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해버리고, “우리의 씨름이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하는 것”(에베소서 6:12)이라는 사실을 쉽게 망각합니다. 세상에서 악이 이기는 것을 볼 때 그냥 악에 굴복하거나 자신의 힘으로 물리치려 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전신 갑주”(13-18절)를 입음으로 악에.. 2020. 12. 29. [온라인새벽기도] 유혹에 무너지지 말라 본문말씀 : 에베소서 6장 12절 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유혹에 무너지지 말라 (에베소서 6장 12절) 지금 우리 주변에는 귀신의 역사가 아니면 설명할 길이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또한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귀신의 세력에 눌려 살고 있다. 그렇지 않다면 인간 사회에 생기는 거센 악의 영향력을 설명할 수 없다. 요새 이메일을 통해 들어오는 온갖 성적인 광고와 당당하게 자기 얼굴을 드러내는 포르노 배우들을 생각해보라. 정상적인 사고로 그런 행동을 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강인한 정신력이 있었고 수많은 사람들을 잔인하게 학살했던 히틀러의 고백에 의하면 그는 평생.. 2018.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