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3:1-33 [온라인새벽기도]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 본문말씀 : 예레미야 33장 1-3절1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 (예레미야 33장 1-3절)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했다(1절). 예레미야는 몸은 분명히 시위대 뜰 안에 갇혀 있었지만 그는 누구보다도 복된 존재였고 자유로운 존재였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었기 때문이다. 어떤 환경에 처해 있는가가 문제가 아니다. 내 안.. 2020. 7. 16. [온라인새벽기도] 기도를 앞세워 살라 본문말씀 : 예레미야 33장 1-3절1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기도를 앞세워 살라 (예레미야 33장 1-3절) 이사야 6장을 보면 웃시야 왕이 죽고 나라가 위기에 빠지는 장면이 나온다. 그때 이사야는 기도를 작정하고 성전에 가서 기도하다가 하나님을 만났다. 그때 그는 소원을 아뢰기도 전에 자기의 부족한 모습부터 보게 되었다. 그는 당시의 어려움이 남 때문이고 정치가들 때문이고 외적 때문이고 자기는 떳.. 2020. 7. 14. [온라인새벽기도] 기도를 과소평가하지 말라 본문말씀 : 예레미야 33장 1-3절1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기도를 과소평가하지 말라 (예레미야 33장 1-3절) 기도 얘기가 나오면 바로 생각나는 인물이 있다. 영국 고아의 아버지 조지 뮬러다. 그는 일생 동안 3만 번 이상 기도 응답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 얘기를 들으면 어떤 사람은 그의 진실성을 의심하며 “자기 PR의 대가구나. 자기 영성 과시가 지나치다.”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오해다... 2020. 7.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