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21:112 [온라인새벽기도] 축복을 잘 간직하는 방법 본문말씀 : 요한복음 21장 11절 11.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축복을 잘 간직하는 방법 (요한복음 21장 11절) 드디어 베드로가 고기를 다 세었다. 다 세어보니 그물에 가득히 찬 큰 고기만 일백 쉰 세 마리였다. ‘153마리의 큰 고기’는 하나님의 큰 축복을 상징한다. 하나님은 축복주시기를 원하신다. 성경은 우리가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보다 더 넘치게 주신다고 했다(엡 3:20).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 주어지도록 깨끗하고 빈 그릇으로 만드는 일이다. 말씀과 기도가 없으면 자꾸만 자기 안에 자기가 채워지기에 말씀과 기도로 계속 자신을 비워가야 한다. 은혜.. 2018. 9. 11. [온라인새벽기도] 사랑의 3대 정의 본문말씀 : 요한복음 21장 11절 11.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사랑의 3대 정의 (요한복음 21장 11절) 예수님이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고 하자 베드로는 곧 그물을 육지로 끌어올렸다. 그물에 잡힌 큰 고기는 153마리였다. 그물에 가득한 물고기를 어부들이 한 마리 한 마리 자세히 세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면 누가 고기를 153마리라고 정확히 세었고 성경은 왜 굳이 153마리를 기록했는가? 그 숫자는 당시 상황과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누가 고기를 세었는가? 아마 베드로가 세었을 것이다. 왜 베드로가 고기를 세었는가? 베드로는 자신의 잘못 때문에 주님의 .. 2018.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