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3 혹시 당신도 노인인가 혹시 당신도 노인인가 세상에는 노인도 아니면서 노인처럼 행세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노인이면서 극구 노인이 아닌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미네소타주 의학협회가 노인에 대한 정의를 내렸습니다. ‘호기심도 이상도 없이 매사에 무관심으로 영혼이 주름진 사람을 노인’이라고 했습니다. 대게 이런 사람들은 ‘배울 만큼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내일을 기약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젊은이들의 활동에 아무런 관심이 없으며 듣는 것 보다는 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말에 공감을 하십니까. 그렇다면 당신도 노인일 수 있습니다. [CBS 1분 묵상 20231222] 2023. 12. 22. 혹시 당신은 노인인가 혹시 당신은 노인인가 세상에는 노인도 아니면서 노인처럼 행세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노인이면서 극구 노인이 아닌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미네소타주 의학협회가 노인에 대한 정의를 내렸습니다. ‘호기심도 이상도 없이 매사에 무관심으로 영혼이 주름진 사람을 노인’이라고 했습니다. 대게 이런 사람들은 ‘배울 만큼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내일을 기약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젊은이들의 활동에 아무런 관심이 없으며 듣는 것 보다는 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말에 공감을 하십니까. 그렇다면 당신도 노인일 수 있습니다. [CBS 1분 묵상 20221222] 2022. 12. 22. [온라인새벽기도] 하나님을 기억하며 살라 본문말씀 : 전도서 12장 1-2절 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예전에 미국 총회에 참석할 때는 대개 주일을 한번 빠지는데 그렇게 교회를 한 주간만 떠나 있어도 교회와 교인이 그립다. 그처럼 잠깐 교회를 떠나 있어도 교회에 대한 깊은 그리움을 느낀다면 교회생활을 현재 잘하고 있다는 뜻이다. 피치 못할 일이 있어서 한 주일을 빠질 때 교회가 궁금하고 성도가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그때 교회는 ‘내가 다니는 교회’가 아닌 ‘내 교회’가 된다. 교회생활을 잘 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교회가 더 기억에 남도.. 2022.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