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앵초2 명품과 명작 명품과 명작 명품과 명작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미켈란제로는 을 그리는데 8년이 걸렸고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을 그리는데 10년이 걸렸습니다. 헤밍웨이는 를 80번이나 고쳐 썼고 박경리가 대하소설 를 완성하는데 26년이 걸렸습니다. 조지 벤크로프트가 를 쓰는데 26년이 걸렸고 괴테는 를 23세부터 쓰기 시작해 82세에 완성을 했으니 무려 60년이나 걸렸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성과가 없다고 조급해하지 맙시다. 해결책은 날마다 꾸준히 계속하는데 있습니다. [CBS 1분 묵상 20230113] 2023. 1. 13. 생각과 행동 생각과 행동 ‘생각하는 것은 쉽고 행동하는 것은 어렵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독일의 문호 괴테의 말입니다. 그의 말대로 그가 쓴 는 그가 스물 세 살에 쓰기 시작해서 그의 나이 여든 세 살에 완성한 작품이니 꼬박 60년이 걸렸습니다. 생각한 것을 실행으로 옮기는 과정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하겠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떤 생각에 사로잡혀 있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괴테처럼 오랜 세월이 걸려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문제는 어떠한 생각을 어떻게 기록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CBS 1분 묵상 20220617] 2022.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