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아비바람꽃5 지금의 그대가 가장 소중합니다 봄날의 햇살같은 당신당신의 지금을 응원합니다. ^^ 2024. 4. 28. 휘파람을 붑니다 휘파람을 붑니다 1930년대 초 대공황이 미국을 휩쓸던 때, 백악관을 출입하는 기자가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초조하거나 불안감에 사로잡히실 때 어떻게 마음을 가라앉히십니까.’ 대통령이 답했습니다. ‘휘파람을 붑니다.’ 루즈벨트 대통령의 강인한 정신을 말해주는 잘 알려진 일화입니다. 비관적인 상황이란 없습니다. 단지 비관적인 마음이 있을 뿐입니다. ‘마음은 극히 주관적인 장소이다. 그 안에서는 지옥도 천국이 될 수 있고 천국이 지옥으로 될 수도 있다.’ 실낙원의 저자 존 밀튼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404] 2023. 4. 4. 스스로를 경계하라 스스로를 경계하라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스스로에게 꼭 필요한 친구가 되어야합니다. 우리의 어떤 행동을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자책할 필요는 없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타인이 아닌 바로 자신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영향을 받지 말고 자신의 고유함을 유지하십시오. ‘사람은 누구나 서로에게 지겨워질 때가 있다. 그러나 정말 경계해야할 것은 자기 자신이 지겨워지는 일이다.’ 영국의 작가 제럴드 브레넌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21124] 2022. 11. 24. 상실감을 극복하는 법 상실감을 극복하는 법 가족, 혹은 그에 준하는 관계, 혹은 굉장히 소중히 여기던 무언가를 잃었을 때 엄청난 상실감이 찾아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혹은 잊기 위해, 즐거움이나 바쁨에 매몰되거나, 일부러 사람들 가운데로 들어가 시선을 돌리는 방식으로 해결하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상실감은 다른 무언가로 대체하거나 잊혀지는게 아닙니다. 도리어 충분히 애도하고 그 감정과 조우하며 통과함으로 치유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상실을 극복할 때에야 참된 행복의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CBS 1분 묵상 20220416] 2022. 4. 1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