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여수명예측 인공지능1 [iitp] 잔여 수명과 암 발병률을 예측하는 유전자 분석 인공지능 *** 출처: [iitp] 잔여 수명과 암 발병률을 예측하는 유전자 분석 인공지능 *** 문서: ■ AI 를 이용한 병의 진단은 이미 시도되고 있고 이에 대한 실효설 논란도 진행 중. 최근에는 AI에 의한 사망시기 예측을 의료 서비스에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되었음 - 병원과 의사 입장에서는 AI가 의사보다 더 정확하게 사망시기를 예측할 수 있다면 이것은 중요하고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음 - 말기 완화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수명이 3~12개월 남은 환자라고 정의되며, 이 케어를 제대로 하려면 사전 준비로 3개월이 걸리고, 또 만일 12개월 이상 치료를 계속해야 한다면 의사나 간호사 수가 부족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됨 - 스탠퍼드 대학 연구팀의 2017년 11월 "Improving Palliative.. 2018.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