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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온라인새벽기도] 주님의 사랑은 여전하다 본문말씀 : 요한복음 21장 9절 9.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주님의 사랑은 여전하다 (요한복음 21장 9절) 어떤 사람이 교통사고를 내서 교도소에 갔는데 잘못이 있어 들어온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거의 대부분 자기 잘못보다는 더럽게 재수 없어 들어왔다고 했다. 자기 죄와 책임을 인정하지 않으면 마음의 천국은 이뤄질 수 없다. 천국에는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용서해주세요.”라고 하는 사람만 있고 지옥은 “하나님! 저는 죄가 하나도 없어요.”라고 하는 사람만 있다는 말이 있다. 자신의 죄와 실수와 실패를 인정하지 않으면 신앙도 없고 진실도 없고 감격도 없고 마음의 천국도 없다. 은혜를 받으려면 실패 앞에서 정직하라. 정직이 없으.. 2018. 9. 4.
[온라인새벽기도] 지혜로운 사람 본문말씀 : 잠언 14장 1-9절 1.지혜로운 여인은 자기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2.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여도 패역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멸하느니라 3.미련한 자는 교만하여 입으로 매를 자청하고 지혜로운 자의 입술은 자기를 보전하느니라 4.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5.신실한 증인은 거짓말을 아니하여도 거짓 증인은 거짓말을 뱉느니라 6.거만한 자는 지혜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거니와 명철한 자는 지식 얻기가 쉬우니라 7.너는 미련한 자의 1)앞을 떠나라 그 입술에 지식 있음을 보지 못함이니라 8.슬기로운 자의 지혜는 자기의 길을 아는 것이라도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은 속이는 것이니라 9.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겨도 .. 2018. 9. 3.
[온라인새벽기도] 실패의 현장에 다시 서라 본문말씀 : 요한복음 21장 8-9절 8.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거리가 불과 한 오십 칸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물고기 든 그물을 끌고 와서 9.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실패의 현장에 다시 서라 (요한복음 21장 8-9절) 성격 차이는 나쁜 것이 아니다. 서로 이해하고 참아주면 성격 차이가 오히려 축복의 재료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다르게 창조하셨다. 성격이 똑같으면 오히려 재미없다.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사람마다 의견과 생각이 다른 것이 당연하고 서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 것도 당연하다. 중요한 것은 만남을 소중히 여기고 다른 것을 소중히 생각하고 서로 믿고 이해하고 인내하고 섬겨줌으로 하나가 되려는 자세다. 예수.. 2018.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