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싶은 말들5779 [온라인새벽기도] 예수님을 만나고 전파하라 본문말씀 : 마가복음 4장 1-9절, 20절 1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2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라 3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4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그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5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있었더라 6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7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하니 8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 2024. 2. 26. 단잠 Sweet Sleep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시편 3:5) I lie down and sleep; I wake again, because the Lord sustains me. [ PSALM 3:5] ... 쌀의 머리 속엔 나쁜 기억들과 비난의 메시지가 가득했습니다. 가슴에는 두려운 마음이 가득했고 온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세례식 전날 밤이었는데 끊임없이 어두운 생각들이 몰려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았고 죄가 용서된 것도 알고 있었지만 샐의 영적 전투는 계속되었습니다. 그때 아내가 손을 잡고 그를 위해 기도해 주었습니다. 쌀의 마음 속에서 곧 두려움이 물러가고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그는 일어나서 세례를 받기 전에 나눌 글을 썼습니다. 이전에는 엄두도.. 2024. 2. 26. 내가 가진 것 내가 가진 것 2차 대전에 참가했다가 폭탄을 맞아 두 팔을 모두 잃은 헤럴드 레셀의 실화 ‘우리 생애 최고의 해’를 아십니까. 자신은 쓸모가 없는 인간이라고 기도하는 그에게 어느 날 하나의 목소리가 다가옵니다. ‘그래도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이 많지 않느냐’ 그 말에 크게 깨닫고 마침내 의수를 만들어 타이프 치는 것을 연습한 헤럴드 레셀.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썼고, 그것은 베스트셀러가 되고 영화가 되었습니다. ‘잃어버린 것을 먼저 계산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받은 것, 얻은 것을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그 은혜에 감사할 때 하나님은 크게 보상하십니다.‘ 헤럴드 레셀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40226] 2024. 2. 26. 행운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Not Luck, But Christ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골로새서 1:17) He is before all things, and in him all things hold together. [ COLOSSIANS 1:17 ] ... 바울은 골로새 신자들에게 우주가 존재하는 것은 행운의 여신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이 역사하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확실히 했습니다. 바울 사도는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었다”(골로새서 1:16)고 하며 그리스도께서 세상의 창조주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세상을 창조하신 능력의 창조주일 뿐 아니라, 바울의 말처럼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서 있어서”(17절) 이 세상이 너무 덥지도 너무 춥지도 않게 인간이 존재하기에 꼭 알맞은 곳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창조하신 세상을 그의 완.. 2024. 2. 25. 이전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14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