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 덕분에
우리들은 무엇이든 불리하면 곧잘
'다른 사람의 탓'이라는 핑계를 댑니다.
뭔가를 탓한다는 것은 긍정이 아니라
부정적인 심리입니다.
일본 재계의 거목 고(故) 마스시타 고노스케 회장은
아주 가난하게 자랐으나
가난 때문에 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그는
'가난 덕분에 평생 근검절약을 하여 부자가 됐다'
고 했습니다. 그는 어디를 가든지
'배우지 못한 덕분에 평생 공부에 관심을 많이 가졌다'
고 했습니다. 유난히 몸이 약했던 그는
'몸 덕분에 더 조심 했다'면서
95세가 넘도록 장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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