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구원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고린도후서 2:15]
We are to God the pleasing aroma of Christ among those who are being saved and among those who are perishing. [ 2 CORINTHIANS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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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를 잊을 수 없습니다. 뭔가 특별한 사람이었던 그는 누구에게도 믿음을 강요하지 않았지만, 지나간 자리에는 항상 그의 믿음이 남아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 나이 드신 목장주에게는 바울이 말한 감미로운 “그리스도의 향기” (고린도후서 2:15)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사용하여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향기를 풍기게 하셨습니다”(14절, 새번역). 지금은 하나님께로 가셨지만, 그의 향기는 로메타에 오래도록 남아있습니다.
C.S. 루이스는 이렇게 썼습니다. “평범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당신이 단순한 보통 사람과 이야기를 나눈 적은 지금껏 한번도 없다.” 다른 말로, 인간의 모든 만남에는 영원한 결과가 뒤따른다는 것입니다. 신실하고 온화한 삶으로 나타나는 조용한 증인의 모습을 통해, 아니면 지친 영혼에게 건네는 격려의 말을 통해 주변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줄 기회가 우리에게 날마다 다가옵니다. 그리스도를 닮은 삶이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영향을 절대로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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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l me, Holy Spirit, with love, gentleness, and kindness toward others.
성령님, 타인들을 향한 사랑과 온유함과 친절로 저를 채워주소서.
[오늘의 양식 "감미로운 그리스도의 향기 The Sweet Aroma Of Christ"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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