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삶
‘감옥과 수도원의 공통점은 세상으로부터 고립되어 있다는 것이다. 차이가 있다면 불평을 하느냐. 감사를 하느냐 뿐이다.’ 이 말은 일본의 세계적인 부호이자 일본이 선정한 1000년 동안 존경받는 3대 인물 중 한 명인 마쓰시다 고노스케의 말입니다. 그는 긍정적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늘 감사함을 찾는 능력과 같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긍정과 감사를 찾으면 인생은 이미 이겨놓은 게임입니다. 가난 때문에 초등학교 4학년을 중퇴한 그였지만 ‘가난한 환경이 나를 이만큼 성장시켜 주었다고 생각하기에 나는 늘 하늘에 감사한다’고 했습니다.
[CBS 1분 묵상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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