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치유
귀여운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평안해 집니다. 그것은 아이들의 단순함과 순수함이 세상살이의 걱정을 잊게 하고 불안이나 초조함, 이기심을 없애주기 때문입니다. 영혼이 지치고 상처를 입으면 아이들 곁으로 가 보십시오. 아이들과 어울리다 보면 아이들의 맑은 영혼이 내 속으로 들어와 지친 영혼을 치유해줄 것입니다. 생각이 순수하고 단순할수록 우리 영혼은 자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마음에 숨김이 없을 때 우리 영혼은 기뻐서 노래를 부릅니다. ‘영혼은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치유가 된다.’ 도스토엡스키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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