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파도
누구에게나 고난의 시기는 있기 마련입니다. ‘고난이란 놈’은 얄밉게도 사람의 눈과 귀 모든 것을 약하게 만들어 놓습니다. 다른 사람에 의해 상처 받고 마음을 다치는 것 같지만 훗날 조용히 되돌아보면 스스로 상처를 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만일 내게 고난의 시기가 찾아왔다면 내면의 소리에 좀 더 귀를 기울이고 ‘나만의 방’에서 더욱 자신을 존중하며 중심을 잡으려고 노력해야합니다. 그러면 머지 않아 고난의 파도는 잦아들고 마침내 평정을 되찾게 될 것입니다. ‘고난의 시기에 동요하지 않는 것, 이것이야말로 탁월한 인물이라는 증거다.’ 베토벤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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