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곧 그것을 내가 말하리라 (역대하 18:13)
As surely as the Lord lives, I can tell him only what my God says. [ 2 CHRONICLES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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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따르는 우리도 미가야처럼 일반적인 생각과 다른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14:6)고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메시지가 지극히 편협해 보여 좋아하지도 않고, 또 지나치게 ‘배타적’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포용적인’ 위로의 메시지를 가져오십니다. 주님은 그분께로 돌아오는 모든 사람들을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Like Micaiah, we who follow Jesus share a message that contradicts popular opinion. Jesus said,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JOHN 14:6). Many don’t like that message because it seems harshly narrow. Too exclusive, people say. Yet Christ brings a comforting message that’s inclusive. He welcomes everyone who turns to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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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please give me the wisdom to discern Your truth.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진리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오늘의 양식 "고독한 목소리 A Solitary Voice"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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