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복잡하시죠?
그래요 그럴거예요.
그 사람 참....^^
손절이란 날카로움보다
전략적 거리두기란 답답함보다
그저
"가만히 끊기"가 어떨까요.
그저
가만히 가만히 가만히
시간의 호흡이
당신의 축축한 마음에 바람을 불어 넣어 줄 겁니다.
가만히 가만히
[Ian Cho, 망가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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