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있다
세상을 사는 일이 너무나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절망과 좌절이 우리의 길을 가로막을 때가 있는가하면
칠흑 같은 어둠과 위험한 비탈길이
우리들의 발목을 잡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용기를 잃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들이 지금 걸어가는 이 길은
분명 누군가가 걸어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합니다.
'아무리 어둔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갔을 것이고
아무리 가파른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 했을 것이다.
아무도 걸어가 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다.'
베드로시안의 시(詩)의 한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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