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언젠가 왔던
너의 얼굴을 기억해
멈춰있던 내 맘을
밉게도 고장난 내 가슴을
너의 환한 미소가
쉽게도 연거야
그래 그렇게 내가
너의 사랑이 된 거야
못났던 내 추억들이
이젠 기억조차 안 나
나를 꼭 잡은 손이
봄처럼 따뜻해서
이제 꿈처럼 내 맘은 그대 곁에
가만히 멈춰서요
한 순간도 깨지 않는
끝 없는 꿈을 꿔요
이제 숨처럼 내 곁에 항상쉬어
그렇게 있어주면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이제 꿈처럼 내 맘은 그대 품에
가만히 안겨 있죠
한 순간도 깨지 않는
끝 없는 꿈을 꾸죠
이제 숨처럼 내 곁에 항상 쉬어
그렇게 있어주면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
지금 어떻더라도
그때나 지금이나 나중에도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것을
믿습니다.
지금 어떻더라도
나는 괜찮은데
나를 보며 괴로워 하는 것도
사랑하기 때문에 겪는 아픔이라
믿습니다.
지금 어떻더라도
그때나 지금이나 나중에도
변함없이 사랑할 것임을
다짐합니다.
세상이 환희로 가득한 오늘
환희만큼 부족한 지금에
아파함은
어쩌면 그때도 지금도 나중도
같을 것 같은 두려움 때문입니다.
지금 어떻더라도
나는 괜찮은데
내일을 두려워 하는 것은
사랑의 힘을 전하지 못한 내 탓입니다.
세상이 환희로 가득한 오늘
환희만큼 우리는 행복합니다.
세상에 사랑으로 오신 그 분이
지금 어떻더라도
나와 당신의 사랑은
변함없을 것이라는
믿음의 증인입니다.
눈이 오고 땅이 굳어지는 것은
생명을 위한 것입니다.
지금 어떻더라도
우리를 슬퍼 맙시다.
지금 어떻더라도
사랑을 아파 맙시다.
지금 어떻더라도
내일을 기대 합시다.
세상이 환희로 가득한 오늘
사랑으로 오신 그 분이
내일을 선물로 주신
기쁜 날입니다.
지금 어떻더라도
그때나 지금이나 나중에도
변함없이 사랑합니다.
지금 어떻더라도...
너의 얼굴을 기억해
멈춰있던 내 맘을
밉게도 고장난 내 가슴을
너의 환한 미소가
쉽게도 연거야
그래 그렇게 내가
너의 사랑이 된 거야
못났던 내 추억들이
이젠 기억조차 안 나
나를 꼭 잡은 손이
봄처럼 따뜻해서
이제 꿈처럼 내 맘은 그대 곁에
가만히 멈춰서요
한 순간도 깨지 않는
끝 없는 꿈을 꿔요
이제 숨처럼 내 곁에 항상쉬어
그렇게 있어주면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이제 꿈처럼 내 맘은 그대 품에
가만히 안겨 있죠
한 순간도 깨지 않는
끝 없는 꿈을 꾸죠
이제 숨처럼 내 곁에 항상 쉬어
그렇게 있어주면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
지금 어떻더라도
그때나 지금이나 나중에도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것을
믿습니다.
지금 어떻더라도
나는 괜찮은데
나를 보며 괴로워 하는 것도
사랑하기 때문에 겪는 아픔이라
믿습니다.
지금 어떻더라도
그때나 지금이나 나중에도
변함없이 사랑할 것임을
다짐합니다.
세상이 환희로 가득한 오늘
환희만큼 부족한 지금에
아파함은
어쩌면 그때도 지금도 나중도
같을 것 같은 두려움 때문입니다.
지금 어떻더라도
나는 괜찮은데
내일을 두려워 하는 것은
사랑의 힘을 전하지 못한 내 탓입니다.
세상이 환희로 가득한 오늘
환희만큼 우리는 행복합니다.
세상에 사랑으로 오신 그 분이
지금 어떻더라도
나와 당신의 사랑은
변함없을 것이라는
믿음의 증인입니다.
눈이 오고 땅이 굳어지는 것은
생명을 위한 것입니다.
지금 어떻더라도
우리를 슬퍼 맙시다.
지금 어떻더라도
사랑을 아파 맙시다.
지금 어떻더라도
내일을 기대 합시다.
세상이 환희로 가득한 오늘
사랑으로 오신 그 분이
내일을 선물로 주신
기쁜 날입니다.
지금 어떻더라도
그때나 지금이나 나중에도
변함없이 사랑합니다.
지금 어떻더라도...
[망가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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