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늙어간다는 것, 그것은 신이 내리신 은혜다. 하지만 젊음을 잃지 않고 사는 것은 삶의 기술이다.’ 송길원 목사의 말입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내가 종종 두려움에 갇히게 되는 것은 아직도 나의 뇌가 손상되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올 한해도 이제 두달 여 남짓 남았습니다.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거친 바람처럼 스쳐가는 시간의 발자국 속에서 나만의 팻말을 세우고 나의 길을 걷는 것이 도전입니다. 때로는 두렵지만, 그만큼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하는 것이 도전이기도 합니다. 당신은, 자신의 꿈을 실천해 낼 밑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까?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값진 인생 (0) | 2012.10.18 |
---|---|
[오늘의 양식] 더도 말고 덜도 말고 No More No Less (0) | 2012.10.18 |
[오늘의 양식] 창세전에 Before the Beginning (0) | 2012.10.17 |
꿈 너머의 꿈까지 (0) | 2012.10.16 |
[오늘의 양식] 골짜기를 인도하는 안내자 An Escort Through The Valley (0) | 2012.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