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품자
새해와 함께 우리 모두는 꿈을 가져야합니다.
꿈이란 청소년이나 청년만이 품는 것은 아닙니다.
노인도 중년도 모두가 꿈을 품어야합니다.
꿈이란 삶의 힘이며 에너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꿈을 품되 허황된 꿈을 품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의 진실된 삶의 내용이 담긴 꿈을 꾸어야합니다.
이 시대에는 수많은 직업이 있고
다양한 삶의 방식이 있으므로 우리가 품은 '꿈'에는
삶의 의미가 담겨있어야 합니다.
'장님으로 태어난 것보다 더 불행한 사람이 있다.
시력은 있으되 꿈이 없는 사람이다.'
헬렌 켈러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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