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접하는 자…들에게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12)
To all who did receive him … [Jesus]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 JOHN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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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정체가 무엇인지 또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찾으며 여러 해를 보냅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새롭게 부르거나 정의하면서 별 짓을 다 하지만, 오직 하나님만이 진정한 우리 정체를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으면 하나님은 감사하게도 우리를 그분의 자녀로 불러 주십니다. “(그를) 영접하는 자… 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요한은 기록합니다(요한복음 1:12). 그리고 이 신분은 전적으로 선물로 주어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자녀로서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13절)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새로운 이름과 신분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누구인지를 말씀해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누구인지 알려고 애를 쓰거나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않아도 됩니다.
Many of us spend years searching for who we are and wondering what value we possess. We flail, trying to name or define ourselves, when only God can truly tell us the truth about who we are. And, thankfully, He calls us His sons and daughters when we receive salvation in His Son, Jesus. “Yet to all who did receive him,” John writes,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JOHN 1:12). And this identity is purely a gift. We are His beloved “children born not of natural descent, nor of human decision … but born of God” (V. 13).
God gives us our name and our identity in Christ. We can stop striving and comparing ourselves to others, because He tells us who we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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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I know that I’m Yours. Help me feel confidence in knowing that I’m born of You-a child of the King.
하나님, 제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압니다. 왕이신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났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나는 누구인가? Who Am I?"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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