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빛내는 것은
언젠가 행운이 제 발로 찾아오거나 누군가 나타나 나를 행복하게 해주리라고 믿는 이들이 더러 있습니다. 이처럼 마치 동화속과 같은 해피엔딩만 기다린다면 평생을 헛된 공상에 사로잡힌 채 살 수밖에 없습니다. 기회가 와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새롭게 시도할 생각조차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꿈꾸는 삶을 만드는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자신의 삶을 스스로 이끌어가야 합니다. ‘누군가가 내 삶을 윤택하게 해주기를 기대하다보면 나 자신은 줄곧 손발이 묶여있는 꼴이 된다.’ 캐슬린 티어니 앤드리스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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