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독특한 재능은
하나님이 당신에게만 허락하신 재능이 있다면 무엇이겠습니까.
일찍이 명성을 날린 사람들은
독특한 그만의 재능을 잘 살린 사람들이었습니다.
찰리 채플린이 처음으로 영화에 나왔을 때 감독은 그에게
당시 인기가 있던 독일 희극배우의 흉내를 내라고 제안을 했지만
채플린은 그것을 거부하고 그만의 연기를 펼침으로서
세상에 크게 알려졌습니다.
봅 호프는 어떻습니까. 그는 희극배우 흉내를 내다가 낭패를 보고
자신만의 장기였던 만담을 통해 인기를 얻었습니다.
나만의 독특한 재능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하루가 됩시다.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라인새벽기도] 법조문에 매달리지 말라 (0) | 2021.10.15 |
---|---|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 God's Plans For You (0) | 2021.10.15 |
[온라인새벽기도] 앞날을 속단하지 말라 (0) | 2021.10.14 |
인생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A Beginner's Guide To Life (0) | 2021.10.14 |
웅덩이가 아닌 강물의 삶 (0) | 2021.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