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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나무와 대화하는 사람

by manga0713 2020. 11.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시편 1:3]


That person is like a tree planted by streams of water, which yields its fruit in season. Psalm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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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하나님의 돌봄이 없으면 우리의 영혼은 황폐해지고 메말라갑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것을 즐거워할 때, 우리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시편 1:3)와 같습니다. 우리의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게”(3절) 될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심겨지고 가지 쳐질 때, 우리는 회복되어 번성해가는 늘 푸른 나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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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Gardener God, I yield my stunted places to Your pruning and watering, surrendering my dry places to grow green and revived in You.


정원사이신 하나님, 나의 메마른 부분들이 주님 안에서 푸르러지고 회복되기 위해 성장이 멈춘 부분들을 주님의 가지치기와 물 주심에 의탁합니다.


[오늘의 양식 "나무와 대화하는 사람 The Tree Whisperer"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