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주는 마음
내가 집 앞을 청소하는 일은 아주 작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구의 한 모퉁이가 깨끗해지는 일입니다. 나를 통해 누군가가 힘을 얻고 기뻐한다면 그것은 삶의 기쁨을 깊이 누리는 것이며 동시에 우주를 변화시키고 있는 일입니다. 좋은 것들을 많이 나눠줘서 망한 회사도 없고 실패한 인생도 없습니다. 나의 노력으로 세상이 변하는 흥분과 설렘을 경험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내가 하는 일과 기술개발이 인류의 삶을 변화시킨다고 생각하면 더없이 흥분되고 에너지가 넘친다.’ 빌 게이츠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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