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돕는 일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었다면 예기치 않은 기쁨과 자신감이 찾아옵니다. 사람이 성숙하는 것은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도왔을 때입니다. 그것은 내 이익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워줄 때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닫기 때문입니다. 내가 어떤 보답도 바라지 않았을 때 나에게 돌아오는 선물은 더 크고 값집니다. 남을 돕는 행위는 바로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남을 움직이고 결국에는 나에게로 돌아와 나를 가치 있게 하고 행복하게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준 사람은 자신에게 가장 큰 선물을 준 것과 같다.’ 철학자 세네카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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