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창세기 1:2)
The earth was complete chaos, and darkness covered the face of the deep, while a wind from God swept over the face of the waters. [ GENESIS 1:2 NRS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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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혼란스럽고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고린도전서 14:33)이심을 찬양합시다. 오늘 하나님께 부르짖어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 아름다움과 질서를 달라고 간구합시다.
Life can be chaotic and challenging. Praise God that He’s not “a God of disorder but of peace” (1 CORINTHIANS 14:33). Let’s call out to Him today and ask Him to help us find the beauty and order He alone prov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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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 God, thank You for the peace and order You alone provide. In You, broken things become beautiful.
창조주 하나님, 하나님만이 주시는 평화와 질서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부서진 것들도 아름답게 바뀝니다.
[오늘의 양식 "질서의 하나님 The God Of Order"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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