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겐 재능이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소싯적 한 권력자에게 보낸 편지 내용이 재미있습니다. 자신이 다리를 설계할 수 있고, 수레를 만들 수 있고, 건물도 지을 수 있다고 소개하며, 편지 마지막에 이르러서야 ‘그림도 잘 그립니다’라고 언급합니다. 이런 천재조차 자기소개서를 써야했다는 것도 웃기지만, 훗날 불후의 명작들을 남긴 그가 소싯적에는 자기 재능을 잘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의미심장합니다. 아직 발견하지 못하고, 꽃 피우지 못했을 뿐, 당신에게도 분명 하늘이 준 그러한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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