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터 킹의 짐수레
미국의 인권지도자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일화가운데
짐수레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가 짐을 잔뜩 실은 수레를 끌고 언덕길을 오르다가
너무 무거워 수레를 세우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수레를 좀 밀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그는 다시 무거운 수레를 끌고 언덕을 올랐습니다.
온몸에 땀은 비 오듯 했고 숨이 막혀왔습니다.
바로 그 때 그 힘든 모습을 보고
어느 행인이 뒤에서 수레를 밀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그는 기적을 일으키는 힘이 바로
자기 자신에게 있음을 깨달았다고 했습니다.
[CBS 1분 묵상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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