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이사야 11:3]
He will not judge by what he sees with his eyes, or decide by what he hears with his ears. [ ISAIAH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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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실수를 한 다음 그것을 인정하고 그 실수를 바로잡으려 했지만 면박당한 적이 있습니까? 오해를 받거나 오판을 당하면 마음이 상합니다. 또한 우리가 마음을 상하게 한 사람, 또는 우리의 마음을 상하게 한 사람이 가까운 사람일 때 더 깊은 상처를 받습니다. 사람들이 우리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사야서 11:1-5에서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이 지명하신 지혜로운 통치자의 완벽한 심판을 이렇게 묘사합니다. “그는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3-4절). 이런 심판은 예수님의 삶과 사역을 통해 성취되었습니다. 비록 우리의 죄악과 연약함으로 우리가 항상 옳은 길을 선택할 수는 없지만, 모든 것을 보시고 또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완전히 아시고 올바르게 판단하신다는 사실로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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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thank You for knowing everything about me. Please forgive me when I’m harsh in my judgments of others.
하나님 아버지, 저의 모든 것을 아시니 감사합니다. 남을 판단할 때 가혹했던 저를 용서해 주소서.
[오늘의 양식 "우리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 He Knows My Heart"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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