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마지막 순간에 우리는 무엇을 두고 후회하게 될까요. 실수, 미움, 사람들로부터 받은 상처일까요. 아닐 것입니다.
인생의
마지막에는 마음에 품고도 표현하지 못한 말들, 하고 싶었으나 하지 않은 행동 때문에 마음이 괴로울 것입니다. 끝내 전하지 못한
사랑과 감사, 용서와 진실, 이런 것들 때문에 가슴을 칠 것입니다. 만일 그동안 표현하지 않았던 마음이 있다면 지금 표현하십시오.
그러면 생각지도 못한 기쁨이 찾아올 것입니다.
[CBS 1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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