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9(목)
아버지, 제가 매순간 아버지를 찾네요.
이것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삶이구나
감사하게 됩니다.
아내와 처가 외사촌 형님의 소식을 나눕니다.
아버지께서 함께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욥은, 진정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삶의
표증입니다.
결국 욥은 "여호와께서 욥의 말년에 욥의 처음보다
복을 더 주시(욥42:12)"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아버지께 간구 드립니다.
나의 말년이
아내의 말년이
형제, 자매의 말년이
더 복된 날들 되게 해 주옵소서!
아버지, 제가 매순간 아버지를 찾네요.
감사합니다.
아버지, 제가 매순간 축복을 갈구하고 갈망하네요.
감사합니다.
아버지, 제가 매순간 은혜가 흘러가길 기도하네요.
감사합니다.
아버지, 제가 매순간 아들답게 살길 원하네요.
감사합니다.
나의 소망이 주의 능력으로 이뤄질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맡깁니다. 아버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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