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는 수많은 길이 있습니다. 평지도 있고 구불구불한 길도 있으며 아찔한 낭떠러지 같은 길을 바로 옆에 두고 달려야 할 때도 있습니다. 때로 해매기도 하고 빙빙 제자리를 맴돌기도 하며 되돌아오기도 하지만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반드시 목적지에 이를 것입니다. 비탈길을 오를 때는 젖 먹던 힘을 내고, 아찔한 낭떠러지 길을 걸을 때는 조심조심해야 합니다. 다만, 이렇게 멈추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계속 페달을 밟는 한 당신은 넘어질 염려가 없다.’ 클리우드 페페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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