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당신의 꿈에 대해 얼마만큼 자세하게 그리고 있습니까. 막연한 부자를 꿈꾸지는 않습니까. 막연한 성공, 막연한 결혼, 막연한 세계여행. 이렇게 우리는 막연하게 꿈만 꾸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꿈이란 때로 못 이룰 듯도 하고 그야말로 미래의 일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꿈에 대해 자세히 적다 보면 결코 못 이룰 것도 아니요 결코 머나먼 미래의 일도 아님을 알게 됩니다. 막연한 꿈을 꿀 때보다 꿈을 자세히 기록했을 때 당신의 가슴은 더욱더 두근거릴 것입니다. ‘당신의 꿈에 대해 별에게 닿을 만큼 자세하게 적어라’ 스콰이어 러쉬낼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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